지난 14일 포천시 동교동 천보산 계곡에서 50대 남성의 시신이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발견 당시 신원 미상의 남성 시신은 등산복 차림으로 사망한지 1개월 가량으로 추정되는 상태였으며 경찰은 시신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하여 지문을 채취하였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의 부검을 의뢰하여 사망 경위를 수사 하고있다.
지난 14일 포천시 동교동 천보산 계곡에서 50대 남성의 시신이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발견 당시 신원 미상의 남성 시신은 등산복 차림으로 사망한지 1개월 가량으로 추정되는 상태였으며 경찰은 시신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하여 지문을 채취하였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의 부검을 의뢰하여 사망 경위를 수사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