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전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 한 야산에서 봄을 맞아 조상묘에 성묘하고 돌아오던 50대 이모씨(남, 55세)가 타고갔던 트렉터에 깔려있는 것을 아들 이모씨(남, 30세)이 발견하고 119에 신고하고 인근 병원으로 급히 후송했으나 결국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씨는 이날 조상들의 묘를 관리하고 돌아오는 길에 심한 비탈길을 내려오다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난 8일 오전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 한 야산에서 봄을 맞아 조상묘에 성묘하고 돌아오던 50대 이모씨(남, 55세)가 타고갔던 트렉터에 깔려있는 것을 아들 이모씨(남, 30세)이 발견하고 119에 신고하고 인근 병원으로 급히 후송했으나 결국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씨는 이날 조상들의 묘를 관리하고 돌아오는 길에 심한 비탈길을 내려오다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