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제213회 정례회에서도 의정부시의회는
밥그릇(?) 싸움에 여·야가 제6대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못하고
치고받고 싸움박질(?) 중이다.
에~그 어차피 밥그릇통 싸움이면 서로 양보 못하는 것,
인신공격인지 도덕성 논란인지
서로 물고 할퀴고 하지말고
'사다리' 타서 복불복 하면 될텐데...
좋쟎아~ 사다리
밥값내기 추억의 사다리
전국 최초로 사다리타서 의장단 구성,
기록도 남고 다툼도 없는 민주적 방식(?)이라
여·야 협의할만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