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경찰서는 지난달 중순경 15일 가량을 여성화 여성 혼자 운영하는 생연동의 한 식당을 찾아가 술을 달라고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이모씨 (남, 51세)를 검거 업무방해 및 폭력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공무집행 방해 및 전과 41범의 상습 주취 폭력자로써 경찰의 요주의 인물로 관리대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동두천경찰서는 지난달 중순경 15일 가량을 여성화 여성 혼자 운영하는 생연동의 한 식당을 찾아가 술을 달라고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이모씨 (남, 51세)를 검거 업무방해 및 폭력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공무집행 방해 및 전과 41범의 상습 주취 폭력자로써 경찰의 요주의 인물로 관리대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