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밤 11시50분 경 동두천 광암동 남모씨(남, 34세)의 집에서 불이나 안방에서 잠을 자던 집주인 남모씨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이 사고로 130㎡의 집이 소실됐고 당시 부인이 운동을 하고 돌아오니 집에 불이 나 있었다는 진술을 토대로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25일 밤 11시50분 경 동두천 광암동 남모씨(남, 34세)의 집에서 불이나 안방에서 잠을 자던 집주인 남모씨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이 사고로 130㎡의 집이 소실됐고 당시 부인이 운동을 하고 돌아오니 집에 불이 나 있었다는 진술을 토대로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