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민심이 흉흉한 가운데 경기북부에 강력범죄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동두천 경찰은 지난10일 공사현장을 찾아가 해머로 위협해 돈을 갈취한 이모씨(남, 46세)를 업무방해 등의 혐으로 구속했다.
이씨는 특수협박 전과 21범으로 동두천의 한 상·하수도 공사현장을 찾아가 돈을 빌려달라며 10회에 걸쳐 공사를 방해하고 협박해 385만원을 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현재 이씨의 여죄가 있는지 추가조사중이다.
전국적으로 민심이 흉흉한 가운데 경기북부에 강력범죄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동두천 경찰은 지난10일 공사현장을 찾아가 해머로 위협해 돈을 갈취한 이모씨(남, 46세)를 업무방해 등의 혐으로 구속했다.
이씨는 특수협박 전과 21범으로 동두천의 한 상·하수도 공사현장을 찾아가 돈을 빌려달라며 10회에 걸쳐 공사를 방해하고 협박해 385만원을 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현재 이씨의 여죄가 있는지 추가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