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유독 화재 발생 건수가 빈번한 포천시에서 지난 8일 새벽 1시 43분경 신읍동 한 단독주택에서 또 불이나 집주인 조모씨(남, 46세)가 숨지고 주택 49㎡를 태운뒤 40여분 만에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화재가 진화됐다.
이 불로 조씨가 사망하고 소방서 추산 1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이번 겨울 유독 화재 발생 건수가 빈번한 포천시에서 지난 8일 새벽 1시 43분경 신읍동 한 단독주택에서 또 불이나 집주인 조모씨(남, 46세)가 숨지고 주택 49㎡를 태운뒤 40여분 만에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화재가 진화됐다.
이 불로 조씨가 사망하고 소방서 추산 1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