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전 7시20분경 양주시 덕계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평소 우울증을 앓아오던 김모씨(여, 55세)가 바닥에 숨진 채 경비원에게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 조사에 의하면 김씨는 같은 아파트 5층에 살고있으며 1년전부터 병원에서 우울증으로 입원치료를 받아오다 최근 병원에서 퇴원해 집에서 거주해 왔다.
현재 경찰은 김씨가 지병에 의한 자살인지 다른 사망원인이 있는지 정확한 사망원인을 수사중에 있다.
지난 16일 오전 7시20분경 양주시 덕계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평소 우울증을 앓아오던 김모씨(여, 55세)가 바닥에 숨진 채 경비원에게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 조사에 의하면 김씨는 같은 아파트 5층에 살고있으며 1년전부터 병원에서 우울증으로 입원치료를 받아오다 최근 병원에서 퇴원해 집에서 거주해 왔다.
현재 경찰은 김씨가 지병에 의한 자살인지 다른 사망원인이 있는지 정확한 사망원인을 수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