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전 8시 40분경 포천시 신읍동 43번 국도변에서 포천경찰서 소속 순찰차가 앞서가는 경운기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순찰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이모 경사(남, 44세)와 경운기 운전자 이모씨(남, 60세)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중이며 경찰에서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지난 2일 오전 8시 40분경 포천시 신읍동 43번 국도변에서 포천경찰서 소속 순찰차가 앞서가는 경운기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순찰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이모 경사(남, 44세)와 경운기 운전자 이모씨(남, 60세)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중이며 경찰에서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