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새벽 2시20분경 동두천시 광암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집주인 이모씨(72세)가 미처 대피하지 못해 사망했으며 집 내부와 가재도구가 모두 불에 타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으로 전기와 관련된 화재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 24일 새벽 2시20분경 동두천시 광암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집주인 이모씨(72세)가 미처 대피하지 못해 사망했으며 집 내부와 가재도구가 모두 불에 타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으로 전기와 관련된 화재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