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포천경찰서는 봄철 산나물을 캐러간다며 집을 나서 사흘간 연락이 없는 80대 할머니를 찾기 위해 수색에 나섰다.
실종자 유모 할머니(여, 85세)는 9일 오전8시경 금주산으로 나물을 채취하러 나섰으나 현재까지 돌아오지 않아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 당일부터 지금까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13일 포천경찰서는 봄철 산나물을 캐러간다며 집을 나서 사흘간 연락이 없는 80대 할머니를 찾기 위해 수색에 나섰다.
실종자 유모 할머니(여, 85세)는 9일 오전8시경 금주산으로 나물을 채취하러 나섰으나 현재까지 돌아오지 않아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 당일부터 지금까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