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8일 오후 3시30분경 포천시 일동면 기산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집주인 이 모씨(남, 54세)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소방서 추산 1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지난8일 오후 3시30분경 포천시 일동면 기산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집주인 이 모씨(남, 54세)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소방서 추산 1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