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후 2시경 포천시 관인면 화적연 인근 한탄강에서 회사 동료들과 야유회를 즐기던 임 모씨(남, 46세가) 물에 빠져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임씨가 점심식사와 함께 음주를 한 후 깊은 물에 들어가 나오지 못한 것으로 주변 목격자들이 진술하고 있어 경찰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지난 4일 오후 2시경 포천시 관인면 화적연 인근 한탄강에서 회사 동료들과 야유회를 즐기던 임 모씨(남, 46세가) 물에 빠져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임씨가 점심식사와 함께 음주를 한 후 깊은 물에 들어가 나오지 못한 것으로 주변 목격자들이 진술하고 있어 경찰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