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양주시 은현면 운암리의 한 신발 깔창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132㎡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4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화재발생 35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현재 소방당국과 경찰에서는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지난 27일 양주시 은현면 운암리의 한 신발 깔창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132㎡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4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화재발생 35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현재 소방당국과 경찰에서는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