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경 양주시 백석읍에 위치한 개 사육장에서 큰 불이나 개를 보호하는 사육장 비닐하우스 99㎡ 한 동이 모두 전소됐다.
이 불로 사육장에서 키우는 35마리의 사육견이 불에 타 죽었으며 현재 소방당국에서는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에 있다.
8일 오전 9시경 양주시 백석읍에 위치한 개 사육장에서 큰 불이나 개를 보호하는 사육장 비닐하우스 99㎡ 한 동이 모두 전소됐다.
이 불로 사육장에서 키우는 35마리의 사육견이 불에 타 죽었으며 현재 소방당국에서는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