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자동차 신호기 들이받아 20대 운전자 사망

  • 등록 2013.09.23 10:56:32
크게보기

양주경찰서는 16일 새벽 1시58분경 양주시 은현면 봉암초교 앞 도로에서 승용차가 신호기를 들이받아 운전자 김 모씨(남, 26세)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사고 직후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를 받는 도중 숨졌다.

현재 경찰은 졸음운전과 음주여부 등 다양한 가능성을 놓고 김 씨의 사고 경위와 사망경위를 수사 중에 있다.

김동영 bbmr6400@paran.com
Copyright @2011 ujbnews.net.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등록번호 : 경기 아51266 I 등록일자 : 2015.07.28 I 전화번호 : 010-9574-0404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호국로 1112번길 I E-mail : ujbnews6400@hanmail.net 발행인 겸 편집인 : 김동영 I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영 Copyright @2011 ujbnews.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