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8시 15분께 포천시 내촌면 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1동 600㎡와 기계 등을 태워 5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장비 20대와 33명을 동원, 5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플라스틱을 쌓아놓은 야적장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6일 오전 8시 15분께 포천시 내촌면 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1동 600㎡와 기계 등을 태워 5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장비 20대와 33명을 동원, 5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플라스틱을 쌓아놓은 야적장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