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의정부시내 한복판 대형백화점에서 다가오는 성탄절을 준비하기위해 건물 외벽에서 LED 조명 공사를 하던 추 모씨(남, 48세)가 옥상과 연결돼 자신의 몸을 지탱하던 줄이 끊어져 20m 아래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경찰은 작업 상태와 안전관리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 중에 있다.
지난 31일 의정부시내 한복판 대형백화점에서 다가오는 성탄절을 준비하기위해 건물 외벽에서 LED 조명 공사를 하던 추 모씨(남, 48세)가 옥상과 연결돼 자신의 몸을 지탱하던 줄이 끊어져 20m 아래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경찰은 작업 상태와 안전관리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