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후7시경 양주시 만송동의 한 아파트 7층에 사는 A군(남, 9세)이 죽을 먹던 도중 호흡곤란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동 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군은 이날 가사도우미가 죽을 먹이던 중 의식장애를 일으켜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 중 심폐소생술 등을 받았으나 끝내 사망해 경찰은 정확한 사망경위와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지난 18일 오후7시경 양주시 만송동의 한 아파트 7층에 사는 A군(남, 9세)이 죽을 먹던 도중 호흡곤란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동 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군은 이날 가사도우미가 죽을 먹이던 중 의식장애를 일으켜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 중 심폐소생술 등을 받았으나 끝내 사망해 경찰은 정확한 사망경위와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