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새벽2시56분경 양주시 은현면의 한 청바지 제조공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소방서 출동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은 공장내부 231㎡ 와 원단 등을 태웠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서 추산 4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이번 화재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지난 19일 새벽2시56분경 양주시 은현면의 한 청바지 제조공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소방서 출동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은 공장내부 231㎡ 와 원단 등을 태웠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서 추산 4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이번 화재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