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새벽 4시 50분경 양주시 광적면 한 저수지 인근 도로아래 2m 하천으로 SUV승용차가 추락해 운전자 정 모씨(남, 57세)가 숨진 채 발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 씨의 가족들은 전날 지인을 만나러 간다며 집을 나선 후 연락이 되지 않자 경찰과 소방서에 핸드폰 위치추적을 의뢰해 경찰은 신고 6시간 만에 숨진 정 씨를 찾아냈다.
경찰은 현재 당일 정씨를 만난 지인과의 탐문을 통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12월 1일 새벽 4시 50분경 양주시 광적면 한 저수지 인근 도로아래 2m 하천으로 SUV승용차가 추락해 운전자 정 모씨(남, 57세)가 숨진 채 발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 씨의 가족들은 전날 지인을 만나러 간다며 집을 나선 후 연락이 되지 않자 경찰과 소방서에 핸드폰 위치추적을 의뢰해 경찰은 신고 6시간 만에 숨진 정 씨를 찾아냈다.
경찰은 현재 당일 정씨를 만난 지인과의 탐문을 통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