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새벽1시22분경 의정부시 송산로의 한 단독주택 가정에서 불이 나 집에서 자고 있던 전 모씨(여, 50세)가 숨지고 이 모씨(여, 79세)가 다쳐 병원으로 긴급히 후송됐다.
이 불은 신고를 접수받고 긴급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진화 됐으며 주택 면적 49.5㎡를 태워 소방서 추산 500만원의 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지난 8일 새벽1시22분경 의정부시 송산로의 한 단독주택 가정에서 불이 나 집에서 자고 있던 전 모씨(여, 50세)가 숨지고 이 모씨(여, 79세)가 다쳐 병원으로 긴급히 후송됐다.
이 불은 신고를 접수받고 긴급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진화 됐으며 주택 면적 49.5㎡를 태워 소방서 추산 500만원의 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