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전 9시40분경 포천시 소흘읍의 한 폐차장에서 40대 김 모씨(남, 46세)가 폐차된 승합차 밑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숨진 김 모씨는 오전 업무를 준비 중이던 공장장에 의해 발견됐으며 발견당시 반듯하게 누워있는 상태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119구조대는 동원한 지게차로 폐차된 승합차를 들어 올려 김 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지난 22일 오전 9시40분경 포천시 소흘읍의 한 폐차장에서 40대 김 모씨(남, 46세)가 폐차된 승합차 밑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숨진 김 모씨는 오전 업무를 준비 중이던 공장장에 의해 발견됐으며 발견당시 반듯하게 누워있는 상태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119구조대는 동원한 지게차로 폐차된 승합차를 들어 올려 김 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