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후 2시 20분경 포천시 영북면 43번 국도에서 운천 방면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양 모씨(남, 58세)와 그의 어머니 송 모씨 (여, 80세)등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행히 사망사고나 연쇄추돌사고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경찰 조사에서 양 씨는 "깜빡 졸았다“고 진술했으며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지난 14일 오후 2시 20분경 포천시 영북면 43번 국도에서 운천 방면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양 모씨(남, 58세)와 그의 어머니 송 모씨 (여, 80세)등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행히 사망사고나 연쇄추돌사고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경찰 조사에서 양 씨는 "깜빡 졸았다“고 진술했으며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