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7시경 포천시 소흘읍의 한 양말 공장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해 660㎡ 의 공장과 198㎡의 자재창고, 원단 등이 불에 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 화재는 신고를 받고 긴급히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시간30분만에 진화됐으나 무려 1억5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지난 11일 오후 7시경 포천시 소흘읍의 한 양말 공장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해 660㎡ 의 공장과 198㎡의 자재창고, 원단 등이 불에 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 화재는 신고를 받고 긴급히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시간30분만에 진화됐으나 무려 1억5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