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새벽 2시50분경 양주시 덕계동의 3번국도상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손 모씨(여, 48세)가 이 곳을 지나던 2.5톤 화물트럭에 치어 병원으로 옮기던 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경찰은 운전자 홍 모씨(남, 45세)와 주변 목격자들을 상대로 사망한 손 씨가 무단횡단을 했는지의 여부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지난 15일 새벽 2시50분경 양주시 덕계동의 3번국도상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손 모씨(여, 48세)가 이 곳을 지나던 2.5톤 화물트럭에 치어 병원으로 옮기던 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경찰은 운전자 홍 모씨(남, 45세)와 주변 목격자들을 상대로 사망한 손 씨가 무단횡단을 했는지의 여부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