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저녁 10시 20분 양주시 광적로에서 조 모씨(남, 34세)가 운전하던 승용차와 시내버스가 정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탑승객 이 모씨(남, 46세)가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현재로는 조 씨가 음주상태에 운전을 하다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경찰에서는 승용차 운전자 조 씨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 25일 저녁 10시 20분 양주시 광적로에서 조 모씨(남, 34세)가 운전하던 승용차와 시내버스가 정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탑승객 이 모씨(남, 46세)가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현재로는 조 씨가 음주상태에 운전을 하다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경찰에서는 승용차 운전자 조 씨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