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새벽 12시 35분경 포천시 가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큰 불이 나 병아리를 사육하는 비닐하우스 12동과 병아리 5만마리가 폐사하고 2시간만에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진화됐다.
다행히 화재당시 양계장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지난 25일 새벽 12시 35분경 포천시 가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큰 불이 나 병아리를 사육하는 비닐하우스 12동과 병아리 5만마리가 폐사하고 2시간만에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진화됐다.
다행히 화재당시 양계장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