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오후 7시경 양주시 증항면 가마골로에 위치한 한 양말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59㎡의 창고 전체와 양말, 가전제품을 모두 태우고 1시간 만에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진화됐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1600여만원 정도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재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지난 29일 오후 7시경 양주시 증항면 가마골로에 위치한 한 양말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59㎡의 창고 전체와 양말, 가전제품을 모두 태우고 1시간 만에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진화됐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1600여만원 정도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재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