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오후 1시 34분경 양주시 은현면 운하로의 한 광학필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3개동 2174㎡ 중 660㎡ 와 기계공구류 등 소방서 추산 5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현재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지난 5일 오후 1시 34분경 양주시 은현면 운하로의 한 광학필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3개동 2174㎡ 중 660㎡ 와 기계공구류 등 소방서 추산 5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현재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