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전 새벽4시 30분경 양주시 광적면 현석로의 한 조립식 판넬 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내부 400와 완제품, 자재, 기계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새벽시간대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소방당국에서는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밀감식중이다.
지난 10일 오전 새벽4시 30분경 양주시 광적면 현석로의 한 조립식 판넬 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내부 400와 완제품, 자재, 기계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새벽시간대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소방당국에서는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밀감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