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1일 오전6시35분경 양주시 산북동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1톤 트럭을 좌회전하던 미군 대형트럭이 들이받아 트럭운전자 정 모 씨(남, 37세)가 그 자리에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미군트럭에는 2명의 미군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고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은 해당 미군과 주변 목격자를 대상으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지난 7월 31일 오전6시35분경 양주시 산북동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1톤 트럭을 좌회전하던 미군 대형트럭이 들이받아 트럭운전자 정 모 씨(남, 37세)가 그 자리에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미군트럭에는 2명의 미군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고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은 해당 미군과 주변 목격자를 대상으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