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새벽3시49분경 양주시 남면 현석로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공장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지붕 495㎡와 섬유원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지난 18일 새벽3시49분경 양주시 남면 현석로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공장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지붕 495㎡와 섬유원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