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오전 6시8분경 양주시 고읍동 장거리사거리 교차로에서 1톤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해 승용차 운전자 박 모 씨(남, 39세)와 트럭운전자 고 모 씨(남, 49세)등 두 차량의 탑승자 7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현재 경찰은 신호위반에 따른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 9일 오전 6시8분경 양주시 고읍동 장거리사거리 교차로에서 1톤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해 승용차 운전자 박 모 씨(남, 39세)와 트럭운전자 고 모 씨(남, 49세)등 두 차량의 탑승자 7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현재 경찰은 신호위반에 따른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