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오후8시 30분경 동두천시 생연동 신축빌라 공사 현장의 축대가 무너져 인근식당 외벽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 모 씨(여, 79세)등 식당 내부에 있던 7명의 사람들이 다쳐 2명은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다.
이에 동두천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해 현장대응과 함께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지난 12일 오후8시 30분경 동두천시 생연동 신축빌라 공사 현장의 축대가 무너져 인근식당 외벽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 모 씨(여, 79세)등 식당 내부에 있던 7명의 사람들이 다쳐 2명은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다.
이에 동두천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해 현장대응과 함께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