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골프정상에 서다

  • 등록 2008.05.17 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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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골프정상에 서다


 





 




제54회 경기도 체육대회 골프에서 포천시가 용인시와 함께 우승을 차지했다.


포천시는 2부 경기서 개인전과 단체전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1천714점을 획득, 하남시와 여구준을 제치고 3년만에 정상을 탈환 하였다.




포천시 김화영은 2부 개인전서 2오버파 74타를 쳐 한홍석(안산시)과 김동천(하남시)을 2타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한뒤 단체전에서 강준모 이진섭 김재섭과 출전 해 234타로 여주군과 하남시를 제치고 팀이 우승하는데 일조했다.




한편 ‘세계속의 경기도! 세계속의 안산시’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도민체전은 31개 시·군에서 1만 27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오후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19일까지 3일간 20개 종목에 걸쳐 열린다




2008-05-17


이원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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