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 호텔외식조리과 학생들이 지난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AT센터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8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는 4,600여명이 참가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요리대회로 경민대 호텔외식조리과 카이저(KAISER) 팀이 종합대상인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요리 라이브 대상(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과 떡 전시 최우수상(대회장상), 웨딩케이크 전시 금상 등 16팀 59명이 참가해 학생들 전원이 수상했다.
한편 경민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는 매 대회마다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는 등 조리업계의 세계화를 선도할 최고의 쉐프를 양성하는데 더욱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