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여고생 협박해 성매매 강요

  • 등록 2008.06.18 10:05:35
크게보기



후배 여고생 협박해 성매매 강요


 


 파주경찰서는 17일 후배 여고생에게 성매매를 시키고 화대를 가로챈 혐의로 김모(18)양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양은 지난 4월 가출한 후배 여고생 A양(16)을 폭행해 위협한 뒤 채팅사이트를 통해 만난 성매수 남성과 성매매를 하도록 시켜 화대 1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2008.06.18


김동영기자

의정부신문사
Copyright @2011 ujbnews.net.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등록번호 : 경기 아51266 I 등록일자 : 2015.07.28 I 전화번호 : 010-9574-0404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호국로 1112번길 I E-mail : ujbnews6400@hanmail.net 발행인 겸 편집인 : 김동영 I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영 Copyright @2011 ujbnews.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