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경찰서는 지난 5일 오후 9시20분께 파주읍 자신의 집에서 남편 임모(50)씨와 부부싸움도중 남편의 가슴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김모(40/여)씨를 붙잡아서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남편이 부부 싸움도중 때리려고 해 순간적으로 화가나 범행을 저질렸다고 범행 직후 경찰에 직접 전화해 자수 했다”고 말했다.
2008.11.08
이우조 기자
파주경찰서는 지난 5일 오후 9시20분께 파주읍 자신의 집에서 남편 임모(50)씨와 부부싸움도중 남편의 가슴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김모(40/여)씨를 붙잡아서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남편이 부부 싸움도중 때리려고 해 순간적으로 화가나 범행을 저질렸다고 범행 직후 경찰에 직접 전화해 자수 했다”고 말했다.
2008.11.08
이우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