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삼숭동 폐비닐 재생공장 큰불
10월15일 오전 8시경 양주시 양주2동사무소 인근 공장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폐비닐 재생공장인 기린산업이 공장 내부와 기자재 등 재산적 피해를 보았고, 이어 옆에 있는 섬유공장도 재산적 피해가 발생했다고 의정부 소방서 측은 밝혔다.
또한 폐비닐이 타면서 발생한 검은 유독가스에 의해 인근 나래,성우 아파트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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