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서는 지난 1일 남양주시 호평동 383번지 앞 도로에 주차된 펌프카 압송파이프를 절단해 훔치는 등 남양주와 구리 일대를 돌아다니며 모두 5회에 걸쳐 440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김모(55)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2009.03.04
조재환 기자
남양주경찰서는 지난 1일 남양주시 호평동 383번지 앞 도로에 주차된 펌프카 압송파이프를 절단해 훔치는 등 남양주와 구리 일대를 돌아다니며 모두 5회에 걸쳐 440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김모(55)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2009.03.04
조재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