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파주시 광탄면 오산리 오산리기도원 야산과 파주시 조리읍 장곡3리 야산 등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1명이 다쳤다.
또 이날 오후 4시 5분쯤 광탄면 신산4리 임야 산불로 주민 박씨가 얼굴 2도, 양손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오후 3시34분 오산리 오산리기도원 뒤편에서도 산불이 발생하여 나무 수십 그루를 태우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2009.03.24
조재환 기자
지난 21일 파주시 광탄면 오산리 오산리기도원 야산과 파주시 조리읍 장곡3리 야산 등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1명이 다쳤다.
또 이날 오후 4시 5분쯤 광탄면 신산4리 임야 산불로 주민 박씨가 얼굴 2도, 양손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오후 3시34분 오산리 오산리기도원 뒤편에서도 산불이 발생하여 나무 수십 그루를 태우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2009.03.24
조재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