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경찰서는 지난달 28일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노상에서 김모(37/여)씨를 때리고 성폭행한 뒤 남편에게 알리겠다며 최근까지 20여회 성폭행한 혐의로 윤모(45)씨를 구속했다.
또한 성폭행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2명을 폭행하고 오히려 피해를 입었다며 윤씨는 성폭행 피해자 김씨를 고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2009.03.30
조재환 기자
파주경찰서는 지난달 28일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노상에서 김모(37/여)씨를 때리고 성폭행한 뒤 남편에게 알리겠다며 최근까지 20여회 성폭행한 혐의로 윤모(45)씨를 구속했다.
또한 성폭행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2명을 폭행하고 오히려 피해를 입었다며 윤씨는 성폭행 피해자 김씨를 고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2009.03.30
조재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