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경찰서는 지난1일 오전 10시20분께 의정부시 호원동 B사우나에서 구내매점에 맡긴 보관함 열쇠를 몰래 가져와 현금 1천200만원을 훔친 혐의로 김모(53/여)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최근까지 5차례에 걸쳐 1천300여만원을 훔친혐의를 받고 있다.
2009.05.07
노경민 기자(bbmr6400@paran.com)
의정부경찰서는 지난1일 오전 10시20분께 의정부시 호원동 B사우나에서 구내매점에 맡긴 보관함 열쇠를 몰래 가져와 현금 1천200만원을 훔친 혐의로 김모(53/여)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최근까지 5차례에 걸쳐 1천300여만원을 훔친혐의를 받고 있다.
2009.05.07
노경민 기자(bbmr6400@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