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소에 성매매 밀실 만들어 알선.

  • 등록 2009.05.08 18: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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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경찰서는 지난 7일 안마시술소 내에 100여평의 호화 성매매 밀실을 만들어 놓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이모(56)씨 등 14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씨가 지난달 초 금촌동의 나비 휴게텔 내에 비밀문을 만들어 목욕시설과 침대를 갖춘 비밀방 8개실을 만드는 등 치밀하게 성매매를 알선했다고 밝혔다.


2009.05.08

신혜인 기자(bbmr6400@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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