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경찰서는 지난 7일 안마시술소 내에 100여평의 호화 성매매 밀실을 만들어 놓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이모(56)씨 등 14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씨가 지난달 초 금촌동의 나비 휴게텔 내에 비밀문을 만들어 목욕시설과 침대를 갖춘 비밀방 8개실을 만드는 등 치밀하게 성매매를 알선했다고 밝혔다.
2009.05.08
신혜인 기자(bbmr6400@paran.com)
파주 경찰서는 지난 7일 안마시술소 내에 100여평의 호화 성매매 밀실을 만들어 놓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이모(56)씨 등 14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씨가 지난달 초 금촌동의 나비 휴게텔 내에 비밀문을 만들어 목욕시설과 침대를 갖춘 비밀방 8개실을 만드는 등 치밀하게 성매매를 알선했다고 밝혔다.
2009.05.08
신혜인 기자(bbmr6400@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