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 남면의 한 청소년보호시설에서 수용생활을 하던 B(16)양 등 10대 4명이 시설을 이탈해 경찰이 행방을 찾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8시30분께 무단이탈한 B양 등은 서울가정법원에서 재 비행을 방지하기 위한 단기간 수용 처분인 6호 처분을 받아 이곳에서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9.06.19
노경민 기자 (bbmr6400@paran.com)
경기도 양주시 남면의 한 청소년보호시설에서 수용생활을 하던 B(16)양 등 10대 4명이 시설을 이탈해 경찰이 행방을 찾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8시30분께 무단이탈한 B양 등은 서울가정법원에서 재 비행을 방지하기 위한 단기간 수용 처분인 6호 처분을 받아 이곳에서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9.06.19
노경민 기자 (bbmr6400@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