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설악면 위곡2리 박모(55)씨의 양계장에서 지난 23일 오후 3시40분께 불이나 축사 2개동 1천652㎡를 모두 태우고 닭 4만마리가 타죽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퍽”하는 소리가 나 양계장을 살펴보니 한쪽 귀퉁이에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009.06.26
이영성 기자(bbmr6400@paran.com)
가평군 설악면 위곡2리 박모(55)씨의 양계장에서 지난 23일 오후 3시40분께 불이나 축사 2개동 1천652㎡를 모두 태우고 닭 4만마리가 타죽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퍽”하는 소리가 나 양계장을 살펴보니 한쪽 귀퉁이에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009.06.26
이영성 기자(bbmr6400@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