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경찰서는 14일 평소 알고 지내던 여자친구를 차례로 성폭행한 김모(15/고1)군 등 10대 고교생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김군 등은 지난 13일 오전 3시께 서울 방학동 한 아파트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A양을 만나 술을 먹여 취하게 한 뒤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09.09.15
박상배 기자(bbmr6400@paran.com)
의정부경찰서는 14일 평소 알고 지내던 여자친구를 차례로 성폭행한 김모(15/고1)군 등 10대 고교생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김군 등은 지난 13일 오전 3시께 서울 방학동 한 아파트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A양을 만나 술을 먹여 취하게 한 뒤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09.09.15
박상배 기자(bbmr6400@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