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인터넷 뉴스 창간 축사 - 오세창 동두천시장

  • 등록 2008.01.02 16:18:35
크게보기

경기북부 인터넷 뉴스 창간 축사




 경기북부 5개 시군의 종합적인 소식을 전하는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서 시민의 알권리 및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의식을 부각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견인차 역할을 창간 이념으로 하는 경기북부 인터넷 뉴스의 창간을 9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경기북부 지역의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으로서 사명을 다하고 계신 고병호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신문사 관계자 여러분께도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지방자치 시대에는 지역의 소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지역 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착된 객관적이고 피부에 와 닿는 보도를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시고 주민의 의사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경기북부 인터넷 뉴스는 지역사회에 대한 영향력이 매우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진실되고 공정한 보도로 지역여론을 올바르게 선도하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 할수 있는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울러 다양한 여론 수렴과 날카로운 지적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독자의 충고를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 들이고 기존 지방 언론의 틀을 깬 언론의 고유성과 시민 중심의 독창적 보도를 통해 지방자치 시대에 걸맞는 정직한 언론이 되기를 위해 노력하시고, 언제나공정한 보도로 인터넷 뉴스의 질을 향상시킨다면 시대가 요구하는 언론의 틀을 새롭게 마련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경기북부 인터넷 뉴스가 시민과 함께하겠다는 열정으로 언론의 역할인 진실을 알리고 경기북부 5개 시군 주민들에 대한 사랑을 마음 속 깊이 담아 언론 홍수 시대를 맞아 비젼을 제시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저 또한 500여 공직자와 함께 시민의 화합과 시정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차원높은 대시민 서비스 제공에 열과 성을 다 할 것을 9만 시민 여러분께 약속 드립니다.


끝으로 경기북부 인터넷 뉴스 창간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수 있는 언론으로서 독자 여러분의 신뢰는 물론 사랑을 받을수 있는 언론으로서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2007. 12. 2.


동두천 시장 오 세 창

의정부신문사
Copyright @2011 ujbnews.net.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등록번호 : 경기 아51266 I 등록일자 : 2015.07.28 I 전화번호 : 010-9574-0404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호국로 1112번길 I E-mail : ujbnews6400@hanmail.net 발행인 겸 편집인 : 김동영 I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영 Copyright @2011 ujbnews.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