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최고령 111세 할머니 투표
경기도 양주시에서 최고령 유권자인 111세 할머니가 불편한 몸을 이끌고 백석 제 7투표소인 은봉초등학교 급식 실에서 투표에 참석하였다.
김용녀(1899년 출생) 할머니는 “ 국민의 일원으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 시민을 위해 일할 사람이 당선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박상배 기자
양주시 최고령 111세 할머니 투표
경기도 양주시에서 최고령 유권자인 111세 할머니가 불편한 몸을 이끌고 백석 제 7투표소인 은봉초등학교 급식 실에서 투표에 참석하였다.
김용녀(1899년 출생) 할머니는 “ 국민의 일원으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 시민을 위해 일할 사람이 당선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박상배 기자